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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새로운보수당이 이른바 '우한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직접 접촉을 최소화하는 '3무(無) 선거운동'을 전개한다고 30일 밝혔다.


하태경 공동대표는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지금 온 국민이 코로나바이러스, 이른바 우한폐렴에 대한 걱정이 크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정치권에서도 국민 우려를 덜어주기 위해 당리당략을 앞세우면 안된다는 인식이 공유되었으면 한다"며 "감염확산을 방지하기위해 국민 직접 접촉을 방지하는 삼무 선거운동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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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보수당이 내세우는 3무 선거운동이란 ▲명함배포 ▲악수 ▲대화 세 가지를 자제하는 것으로, 악수 대신 따뜻한 눈인사를 나누고 대화나 명함배포 대신 피켓을 들거나 어깨띠를 활용하자는 것이다. 하 대표는 "선거운동도 다중이용 시설이나 인구밀집 시설에서는 자제하고, 개소식이나 당원행사도 연기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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