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블루베이LPGA 대회 모습. 사진=LPGA투어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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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우한폐렴)의 직격탄을 맞았다.


미국 골프위크는 30일(한국시간) "블루베이LPGA(총상금 210만 달러)가 신종 코로나의 영향으로 취소됐다"고 보도했다. 개최지인 하이난이 중국 본토에서는 멀지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을 우려해 결국 취소를 선택했다. 올해 대회는 불발됐지만 2021년에는 예정대로 치러질 전망이다. 블루베이가 바로 2014년 창설된 대회다. 2018년까지 가을에 펼쳐졌으나 지난해는 한 해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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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봄으로 개최 시기를 옮겨 3월5일부터 나흘 동안 하이난의 지안레이크블루베이골프장에서 LPGA투어 2020시즌 7차전으로 벌어질 계획이었다. 미국 본토에서 이미 2차전을 소화한 LPGA투어는 2월 초부터 2주 연속 호주에서 ISPS한다빅오픈, ISPS한다호주여자오픈을 치른다. 이어 혼다LPGA타일랜드(태국), HSBC위민스월드챔피언십(싱가포르)을 소화한 뒤 다시 3월19일부터 미국 애리조나에서 파운더스컵을 시작한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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