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서울대 조국 직위해제 환영…강력한 징계 내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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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자유한국당은 29일 서울대학교의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직위해제 결정에 대해 환영의 뜻을 표했다.


이준호 한국당 청년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서울대학교 인사규정 제 38조에 따르면 조 전 장관의 직위해제는 당연한 수순"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조 전 장관이 일으킨 사회적 물의와 국민들에게 안긴 큰 상처를 생각하면, 직위해제는 물론 파면이나 해임과 같은 강력한 징계가 따라야 할 것"이라며 "직위해제 결정을 환영하며, 추가적인 징계 절차에 착수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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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울대는 지난해 10월 법학전문대학원에 복직한 조 전 장관이 뇌물수수와 직권남용 등 혐의로 기소됨에 따라 직위 해제하기로 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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