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윤요섭 기자] 부산해양경찰서는 28일 오전 11시44분께 부산 영도구 봉래동 물량장에 정박 중이던 예인선 A호(80t, 부산선적, 승선원 2명) 항해사 B씨(63·남)를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25분께 봉래동 물량장에 정박 중인 A호에 출근한 기관장 C씨는 침실에 누워 있던 B씨를 발견하고 깨웠지만, 움직이지 않고 반응이 없자 A호 대리점과 119를 경유해 부산해경 상황실로 구조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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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남항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해 B씨를 연안구조정에 옮겨 태운 뒤, 물량장에 대기 중이던 119 구급차량에 인계해 인근 부산대학교 병원으로 이송 조치했다.


부산해경 관계자는 “구조 당시 B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지만, 거동이 힘든 상태였다”며 “현재 병원에서 치료 중”이라고 말했다.

28일 부산해양경찰서 남항파출소 직원들이 소방대원들과 함께 연안구조정으로 응급환자를 이송하고 있다.(사진=부산해경 제공)

28일 부산해양경찰서 남항파출소 직원들이 소방대원들과 함께 연안구조정으로 응급환자를 이송하고 있다.(사진=부산해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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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윤요섭 기자 ysy0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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