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주민과 함께하는 ‘열린 구청장실’ 운영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내달 13일까지 관내 27개 동 자생단체장 등 주민들을 구청장실로 초대해 구정 성과와 현안을 공유하는 ‘열린 구청장실’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열린 구청장실’은 각 동별 건의사항이나 숙원사업 등을 청취해 향후 구정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이에 북구는 이날 중흥1동, 중흥2동, 중흥3동, 중앙동, 용봉동 등 5개 동 50여 명의 주민들을 구청장실로 초대해 생활SOC복합화사업, 마을미래계획 만들기, 주민자치관리제 확대 등 구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
이어 민선 7기 구정성과를 공유하고 각 동별 건의사업에 대한 추진상황과 향후계획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북구는 이날 5개 동 주민과의 만남을 시작으로 내달 13일까지 6차례에 걸쳐 남은 22개 동 주민들을 만나 구정 전반에 대한 주민들의 구체적인 의견을 듣고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열린 대화를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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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열린 구청장실은 주민들과의 격의 없는 대화와 의견 청취를 통해 더욱 친밀한 교감을 형성하고자 마련한 자리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모아주신 소중한 의견과 지혜를 바탕으로 더불어 잘사는 행복북구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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