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유유제약 은 자회사 유유테이진메디케어가 MUFG은행(미쓰비시파이낸셜그룹)으로부터 빌린 차입금 중 50%인 52억원을 채무보증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5.99%에 해당한다. 나머지 50%는 일본 테이진사가 지급보증한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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