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지방보훈청(청장 하유성)은 설 명절을 맞아 광주 지역 생존 독립유공자를 위문 차 방문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광주보훈청은 이준수(96)·이기환(95)·김영남(93)·노동훈(92) 애국지사 집에 방문해 대통령·국가보훈처장 위문품을 전달했다.
하유성 광주지방보훈청장은 “대한민국의 살아있는 역사이신 애국지사 한 분 한 분이 영예로운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올해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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