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성본부, 청소년 진로선택 멘토링 프로그램 진행
지역 사회공헌 활동으로 3개 지자체와 함께 비전스쿨 운영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한국생산성본부(KPC, 회장 노규성)는 청소년 비전 설정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관련 도서를 발간하는 등 청소년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 강화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생산성본부는 1월 성남시, 대전 동구, 강서구 등 3개 지자체와 함께 'KPC 청소년 비전스쿨'을 진행했다. 이달 마지막 KPC 비전스쿨 수료식은 지난 19일 대전 동구청에서 학생 및 교사, 학부모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KPC 청소년 비전스쿨은 한국생산성본부가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2018년부터 지자체 및 공공기관과 함께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 진로선택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 종로구청, 우정사업본부, 구로구청, 성남시, 대전 동구, 강서구 등 지자체 및 공공기관과 협력해 운영했으며 총 170여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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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산성본부는 지난 1일 비전 비전스쿨의 노하우 등을 담은 도서 '비전메이킹'도 발간했다. 청소년들의 꿈을 찾아주는 비전스쿨의 교육 내용과 방법, 실제 졸업생에 관한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학부모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도서로 자신이 그린 꿈을 실현한 비전스쿨 졸업생의 비결 등이 담겨져 있다. 한국생산성본부는 도서를 시골 공공 도서관, 벽지 학교 등에 기증할 예정이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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