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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셀트리온헬스케어, 올해 영업익 전년비 192%↑...투자매력 UP"

최종수정 2020.01.17 08:07 기사입력 2020.01.17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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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17일 셀트리온헬스케어에 대해 "리스크는 낮아지고 투자매력은 높아지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원을 유지했다.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2020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조7000억원, 2042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54%, 192%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미국시장에서의 트룩시마, 허쥬마 판매본격화, 인플렉트라 매출 증가, 유럽에서의 램시마 SC 판매가 시작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기존 램시마에 대해서도 판매계약 수정이 유리하게 확정돼 재고가 소진되는 하반기쯤에는 램시마의 이익률도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는 설명이다.


한 연구원은 "지난해 1000억원 수준이던 미국 인플렉트라 매출이 올해는 전년 대비 두 배 수준의 판매 증가가 예상된다"며 "1위 사보험업체인 유나이티드헬스에 이어 10위권내의 2~3개 업체들에게도 인플렉트라가 등재됐다"고 강조했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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