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선관위, ‘선거 공정관리’ 대책회의 개최
17일 아름다운 선거문화 확산 위한 업무 논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윤요섭 기자] 울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17일 오후 2시 시와 구·군, 위원회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1대 국회의원선거의 공정한 관리’를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한다.
울산시선관위는 이날 회의에서 공정한 선거관리를 위한 ▲정확하고 완벽한 선거사무 구현 ▲자유롭고 정의로운 공정선거 실현 ▲유권자 소통강화로 선거참여 제고 등 3대 중점과제에 대해 토론한다.
또 아름다운 선거문화 확산을 위해 국민과 함께하는 민주시민 교육 활성화, 사회통합을 이루는 맞춤형 선거 지원 강화 등 연중 주요 업무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선관위는 비방·허위사실 공표 등 중대 선거범죄와 선거권 연령 하향에 따라 학교 교육현장에서의 지위를 이용한 선거 관여행위에 대해서는 광역조사팀을 투입해 강력하게 대처할 방침이다. 위법행위 신고 시 신고포상금(최고 5억원)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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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남수 울산시선관위원장은 “이날 회의를 계기로 전 직원이 선거를 공정하고 엄정하게 관리해 완벽한 선거 관리를 이루겠다”며 “아름다운 선거가 치러질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윤요섭 기자 ysy0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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