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교 한국서부발전 태안발전본부장(우측)과 김재일 단국대학교 병원장(가운데), 윤경학 서부발전노동조합 태안지부장(좌측)이 '산업재해 예방과 건강한 일터 만들기 협약식'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한국서부발전)

김순교 한국서부발전 태안발전본부장(우측)과 김재일 단국대학교 병원장(가운데), 윤경학 서부발전노동조합 태안지부장(좌측)이 '산업재해 예방과 건강한 일터 만들기 협약식'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한국서부발전)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한국서부발전은 15일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에 맞춰 태안발전본부와 노동조합 태안지부, 단국대학교병원 3자 간 '산업재해 예방과 건강한 일터 만들기'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단국대병원은 태안발전본부 및 협력업체의 작업장에서 공정별 소음·분진 등 190종의 유해요인을 측정해 결과를 제공한다.

태안발전본부는 측정 결과에 따라 유해인자 예방대책을 수립해 적극적으로 개선·이행키로 했다.


김순교 태안발전본부장은 "작업환경 측정뿐 아니라 건강검진 및 특수검진에 대해서도 전문지식과 첨단 인프라를 통해 직원들의 건강 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이라고 당부했다.

AD

김재일 단국대 병원장은 "충남권역 응급의료센터 지정 및 고용노동부 주관 직업환경의학분야 전문기관평가 최고등급을 획득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장 근무자들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게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