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재 인천경제청장(오른쪽)과 신문식 NSIC 대표이사가 송도국제업무단지 미개발지 관련 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경제청]

이원재 인천경제청장(오른쪽)과 신문식 NSIC 대표이사가 송도국제업무단지 미개발지 관련 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경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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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 국제업무단지 미개발지에 대한 개발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국제업무단지 공동사업시행자인 송도국제도시개발유한회사(NSIC)와 미개발지 개발전략 수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양해각서는 상호 협의해 올해 말까지 미개발지 개발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골자다.


양측은 실현가능한 투자유치 목표를 설정하고 다양한 집단의 의견 수렴, 관련 행정절차를 상호 협의해 개발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송도국제업무단지는 개발사업은 송도 1·3공구 일대 5.8㎢에 업무·상업·교육·주거시설 등을 건립하는 것으로 인천시와 NSIC가 사업시행자이며, 현재 약 74%의 개발진척도를 보이고 있다.


2005년부터 개발이 시작돼 현재 포스코타워, 송도컨벤시아, 채드윅 국제학교, 센터럴파크, 아트센터 인천 등의 건물이 들어섰으나, 몇 년간 부동산시장의 침체 및 투자여건의 악화, NSIC 주주사 간 갈등 등으로 개발사업이 다소 주춤한 상태다.


인천경제청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송도국제업무단지의 개발이 가속화되면 커낼워크, 아트포레 등의 상권도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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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재 인천경제청장은 "NSIC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조속하고 원활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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