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신년인사회 신년음악회로 대체
17일 서초문화예술회관서 구민 대상 기존 신년인사회 대체 음악회로 진행... 전국 유일 음악문화지구, ‘문화예술도시 서초’ 명성 걸맞게 서초교향악단·서초구립여성합창단 등 총 출동 풍성한 무대 선사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2020년 경자년 새해를 맞아 서초구민들을 위해 신년음악회를 17일 오후 7시30분 진행한다.
서초구는 전국 유일하게 음악문화지구로 지정된 ‘문화예술도시’라는 명성에 걸맞게 특별히 올해는 매년 개최되던 신년인사회를 음악회로 대체해 진행한다.
지난 3일 진행된 첫 음악회에도 주민 약 700여명이 넘게 참석할 정도로 인기가 뜨거웠다.
17일 오후 7시30분에 열리는 두 번째 신년음악회 'Hello! 2020!'은 구의 대표 오케스트라 서초교향악단(지휘자 배종훈)이 가야금 연주자 문양숙, 소프라노 이세희, 서초구립여성합창단 등과 협연, 더욱 풍성한 무대로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
17일 오후 6시부터 선착순으로 좌석권을 배부하며 구민은 누구든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문의 2155-8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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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희 서초구청장은 “로시니, 브람스, 비발디, 쇼스타코비치는 물론 오페라와 뮤지컬의 유명한 곡들을 만나볼 수 있는 종합선물세트 같은 공연”이라며 “참석하는 주민 모든 분들이 큰 감동을 받고 2020년을 희망차게 시작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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