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 설 명절을 앞두고 인터넷 사기 집중 단속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대구지방경찰청은 설 명절을 앞두고 인터넷 사기 등 사이버 범죄를 집중 단속한다고 15일 밝혔다.
중점 단속 대상은 설 명절 관련 승차권이나 선물, 여행상품 판매 빙자 사기, 명절 인사나 택배 조회 서비스를 가장한 메신저 피싱 등이다.
또 조직적인 인터넷 쇼핑몰 사기에 대응하기 위해 동시다발로 발생한 유사 사건은 '책임수사관서'를 지정해 수사한다.
인터넷 사기 등 사이버 범죄는 일단 발생하면 피해 복구가 쉽지 않아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 대구지역 인터넷 사기 발생 건수는 2017년 4739건, 2018년 5862건, 2019년 6781건으로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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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종민 대구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계장은 "접수된 신고에 대해 신속히 수사를 진행하고 사기에 이용된 통장에 대한 부정계좌 등록과 범죄수익 추적 등으로 피해 복구를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lx9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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