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형 예비후보 “운남~송정역, 지하철2호선 4단계 추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이석형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 광산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4일 “광주 지하철 2호선 노선도에 운남역에서 출발해 월곡, 하남(광주여대), 소촌, 선운지구(호남대학교), 송정역을 주박기지로 하는 4단계 사업을 꼭 확정시키겠다”며 약속했다.
이석형 예비후보는 이날 최우선 과제 빅(Big)3 중 첫 번째 공약을 발표하고 구체적인 배경을 설명했다.
이 후보는 “지하철 2호선 3단계 사업은 백운광장에서 효천역까지 운행된다”며 “북구 일곡, 양산, 광산구 첨단, 수완, 운남지구 주민 약 40만 명이 송정역을 이용하는 교통편의를 감안하더라도 3단계 사업보다 운남역에서 송정역까지 운행하는 4단계 사업이 더 필수적이다”고 강조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AD
그러면서 “4단계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지하철2호선 기본계약을 변경하면 가능하다”며 “이용섭 시장과 국토부 장관 승인을 기필코 받아내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