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 전남도 행정부지사, 오리도축장 현장 방문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박병호 전남도 행정부지사가 나주 사조원 오리도축장을 방문해 방역 현장을 점검하고 근무자를 격려했다.
14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번 현장방문은 저병원성 AI가 계속 검출되고 있고, 지난해 12월 겨울 철새 36만 7000여 마리가 날아옴에 따라 추진됐다.
현재까지 야생조류에서 저병원성 AI 19건이 검출됐다.
지역별로 충남 5건, 경북 4건, 경남 3건, 경기와 충북 각 2건, 서울과 강원, 전북 각 1건이며 전남에선 아직 검출되지 않았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200만원 간다" 증권가에서 의심하지 말라는 기업 ...
AD
박병호 부지사는 “최근 유럽, 대만의 가금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계속 발생하고, 중국에서도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AI가 검출되고 있다”며 “조류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강화된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