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까지 접수

광주 서구, 안전관리자문단 추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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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오는 31일까지 ‘안전관리자문단’을 추가 공개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안전관리 자문단은 늘어가는 노후시설물 등 재난 위험요소 증가로 주민 불안이 커짐에 따라 안전점검을 통해 재난사고 예방 및 관리 역량을 높이고자 추진됐다.

모집 인원은 건축(구조 포함) 8명, 토목(구조 포함) 2명, 소방 9명, 전기 2명, 가스 2명, 승강기 1명 등 총 24명이다. 임기는 내년 8월 18일까지다.


지원자격은 ▲건축, 토목, 전기, 가스, 소방 등의 관련 분야의 대학교수 ▲전문가(기술사·건축사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시행령’ 제40조에 규정하고 있는 안전관리전문기관 소속의 전문가 또는 안전관리전문기관 소속 전문가로 근무한 경력이 있는 자 ▲재난·안전 분야의 근무 경력이 있는 퇴직공무원 또는 관련 분야 전문자격증 소지자 등이다.

위촉된 안전관리자문위원은 ‘찾아가는 무료 안전점검’, 제3종시설물 실태조사·안전점검 등 현장점검 및 안전관리계획, 분야별 안전대책 수립 등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 역할 등을 수행하게 된다.


지원신청은 서구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의 모집 공고를 확인한 후 신청 양식을 작성해 오는 31일까지 서구청 안전총괄과로 방문·우편·담당자 전자메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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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관계자는 “각종 재난 위험으로부터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전문성과 경험, 열정을 갖춘 전문가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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