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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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철응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1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비례' 명칭 신당 사용 불허에 대해 "당연한 결과이며, 자유한국당은 민의를 왜곡하려는 꼼수정치를 중단하라"고 했다.


홍익표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중앙선관위의 결정은 정당법에 따른 당연한 결과이다. 자유한국당은 국민의 선택을 기만하고 왜곡해 민주주의를 후퇴시키는 꼼수 위성정당 ‘비례자유한국당’ 설립 구상을 철회하고, 정책과 인물로 유권자의 선택을 받는 정정당당한 정치로 돌아올 것을 촉구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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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 "더불어민주당은 유권자의 정치적 의사가 올바로 반영되어 의회가 구성 되고, 다양한 국민의 삶을 대변하는 품격있는 정치를 위한 선거개혁의 초심과 취지에 맞는 선거제 정착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박철응 기자 he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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