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배 예비후보 후원회’ 공식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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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민형배 광주광역시 광산구(을) 국회의원 선거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는 광산구선거관리위원회에 ‘민형배 후원회’를 공식 등록했다고 13일 밝혔다.


후원회장은 박유환 고려인광주진료소장이 맡았다.

박 회장은 “민 후보가 제시한 ‘광산이 키우고 두 대통령이 발탁한 큰 일꾼’이라는 슬로건이 인상 깊었다”며 “민 예비후보가 더 당당하고 튼튼한 광주를 만들 적임자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민 예비후보는 “첨단단지에서 오랫동안 병원을 운영해온 박 회장은 고려인들의 진료봉사를 위해 고려인마을과 가까운 하남동으로 병원까지 이전했다”며 “광산구민과 고려인 진료봉사에 이바지한 훌륭한 분을 후원회장으로 모시게 돼 큰 힘이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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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예비후보후원회는 정치자금법에 따라 관할 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된 단체를 말한다. 정치인 후원은 연간 500만 원까지 후원할 수 있고, 연말정산 시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10만 원 초과분에 대해서도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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