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형건설사 9.2만호 분양...전년비 44% ↑
[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올해 현대건설 현대건설 close 증권정보 000720 KOSPI 현재가 147,100 전일대비 10,900 등락률 +8.00% 거래량 967,862 전일가 136,200 2026.05.21 15:30 기준 관련기사 예상 못한 반대매매 위기에 고민 중? 연 5%대 금리로 당일 해결 현대차그룹, 홍콩에 수소 밸류체인 만든다…다자간 업무협약 체결 현대건설, 신한울 3·4호기 현장에 안전체험교육장 운영 , 대우건설 대우건설 close 증권정보 047040 KOSPI 현재가 28,350 전일대비 1,700 등락률 +6.38% 거래량 16,454,434 전일가 26,650 2026.05.21 15:30 기준 관련기사 500억 먼저 쏜 롯데, "우리도 낸다" 맞불 대우…성수4지구 시공권 리턴매치[부동산AtoZ] 예상 못한 반대매매 위기에 고민 중? 연 5%대 금리로 당일 해결 대우건설, 천호A1-1구역 공공재개발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 GS건설 GS건설 close 증권정보 006360 KOSPI 현재가 31,000 전일대비 2,000 등락률 +6.90% 거래량 1,078,655 전일가 29,000 2026.05.21 15:30 기준 관련기사 변동성 속 기회 찾는 투자자들...4배 주식자금으로 담아둬야 할 종목은 원전 모멘텀으로 급등한 이 업종…하반기엔 괜찮을까 [주末머니] 같은 기회를 더 크게 살리는 방법? 스탁론 투자자들은 답을 알고 있다 , DL DL close 증권정보 000210 KOSPI 현재가 57,100 전일대비 4,200 등락률 +7.94% 거래량 153,973 전일가 52,900 2026.05.21 15:30 기준 관련기사 韓대기업 중동에 법인 140곳 운영… 삼성 28곳 '최다' "턱없이 부족하다" K열풍에 외국인 몰려오는데 서울 호텔 2029년까지 부족[주末머니] 한화-DL, 원료공급가 인상 수용 가닥…여천NCC 3공장 사실상 폐쇄 , IPARK현대산업개발 IPARK현대산업개발 close 증권정보 294870 KOSPI 현재가 21,100 전일대비 650 등락률 +3.18% 거래량 116,604 전일가 20,450 2026.05.21 15:30 기준 관련기사 종이서류 없는 IPARK현산 건설현장…천안 아이파크시티에 '디지털 기반 근로자 관리' 첫 적용 원전 모멘텀으로 급등한 이 업종…하반기엔 괜찮을까 [주末머니] [특징주]종전 기대감에 건설주 급등...대우건설 17%↑ 등 대형 건설사 5곳의 아파트 분양물량은 9만2000호로 지난해 대비 44% 증가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이광수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11일 "올해 대형 건설사 5곳의 아파트 분양계획물량은 12만2000호로 지난해 실제 분양물량대비 92% 증가할 것"이라며 "과거 평균 계획 대비 실제 분양물량 비율 75%를 적용하면 9만2000호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2018년부터 감소한 아파트 분양으로 주택사업 실적에 대한 우려가 컸다"며 "하지만 2020년 대형 건설회사들은 분양물량 증가로 주택사업의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따라 올해 계획기준 5개 대형건설회사 시장점유율은 35%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것이란 설명이다.
이 연구원은 "정비사업 중심의 시장변화와 차별화 강화로 대형 건설회사 시장 확대가 이어질 것"이라며 "시장 확대가 지속된다면 전체 분양시장 위축에도 주택사업을 통한 안정적 이익창출이 가능할 수 있다"고 했다.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초기 분양률이 개선되고 있어 주택사업에 대한 리스크가 빠르게 감소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지난해 3분기 경기 아파트 초기 분양률은 89.2%로 1분기 이후 지속 상승 중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1인당 딱 2개만 사세요" 대란 악몽 엊그제 였는데...
이 연구원은 "서울아파트 일반분양 물량은 2만 가구로 전년대비 5000가구 이상, 2003년이후 최대 물량이 분양될 전망"이라며 "경기도 일반분양 물량은 6만8000가구로 전년대비 9816호이상 증가가 예상되는 등 분양증가에 따른 부동산 수요 심리가 안정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