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전남도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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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전남도교육청이 제1호 공영형 사립학교로 지정한 영암여자고등학교를 공식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공영형 사립학교는 전남도교육청이 발표한 ‘사학의 공공성 및 책무성 강화 계획’ 13개 과제 중 핵심 사업으로 도교육청에서 추천하는 2인 이상의 이사를 학교법인 이사로 선임되는데 도교육청은 이날 이사 2인에 대해 승인했다.

새로 취임하는 이사는 4년의 임기 동안 학교법인 동아학원 이사회의 일원으로 사립학교의 공공성과 책무성을 강화하고 건전한 학교 운영을 위해 직무를 수행한다.


도교육청은 앞으로 4년 간 대규모 시설사업 대응투자를 감면하고, 학교운영비를 추가 지원하는 등 재정지원을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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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훈 행정국장은 “공영형 사립학교 제도에 과감하고 용기 있는 결단으로 동참해 준 동아학원 이사장을 비롯한 법인 관계자와 교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많은 사립학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도민에게 신뢰 받는 사학으로 거듭날 수 있는 사학 정책을 계속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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