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정부 공모사업 174건 선정돼…국비 1조1000억 확보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유신 기자] 경북도는 지난 한 해 중앙부처 공모에 174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1조1117억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2018년 국비 확보액 6103억원(109건)보다 82.2% 늘어난 규모다. 국비는 올해까지 5539억원, 2021년 이후 6578억원이 투입된다.
구미 스마트 산단 선도프로젝트(2000억원), 사회 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312억원),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294억원), 가속기 기반 신약개발사업(229억원), 5G 핵심부품 및 융합제품 개발(90억원) 등 경제과학산업 분야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또 도시재생 뉴딜(1400억원), 기초생활거점육성(946억원), 농촌중심지 활성화(490억원),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사업(165억원),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160억원), 문화도시 지정(100억원) 등 다양한 분야의 공모사업에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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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호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올해도 각 부처 공모사업의 동향을 신속히 파악하고 체계적으로 준비해 국가 예산 확보에 전력을 쏟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유신 기자 js1027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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