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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가상통화 시가총액 1위 비트코인이 국내 시장에서 강세를 보이며 1000만원선 회복에 나서고 있다. 해외시장에서도 8000달러 선을 회복했다.


8일 가상통화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오후 2시47분 기준 비트코인이 24시간 전보다 6.49%(58만6000원) 오른 960만9000원을 기록했다. 하루 동안 870억원어치가 거래됐다.

다른 암호화폐들도 대부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체인링크(8.07%)가 10% 가까이 상승하고 있고, 라이트코인(6.56%), 비트코인캐시(4.54%), 이오스(4.44%), 비트코인에스브이(2.65%) 등도 오르고 있다.

[비트코인 지금]국내외 비트코인 강세… 1000만원선 회복 도전 원본보기 아이콘

같은 시간 업비트에서도 비트코인이 전일 대비 2.28%(21만4000원) 오른 961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비트에서는 대부분의 암호화폐별이 상승하는 모습이다. 라이트코인(3.37%), 이오스(1.83%), 비트코인캐시(1.78%), 이더리움(1.03%) 등이 오르고 있다. 반면 디마켓(-2.05%), 퀀텀(-1.01%) 등은 내리고 있다.

해외시장에서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가상통화 시황기업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같은 시간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5.66% 오른 8329.71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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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가상통화들은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라이트코인(5.77%)이 강세를 보이고 있고, 이오스(2.38%), 바이낸스코인(1.33%), 이더리움(1.14%) 등도 오르고 있다. 반면 리플(-1.04%), 비트코인에스브이(-0.75%) 등은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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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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