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 ‘임시 휴관’
13~17일 토층전사 전시물 보존처리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윤요섭 기자] 울산박물관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은 약사동제방의 토층전사 전시물에 대한 보존 처리를 위해 임시 휴관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토층전사 보존처리는 제방단면에 쌓인 먼지 제거, 균열부 보강과 경화처리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토층전사는 토층의 단면을 보존하기 위해 일정한 공정에 따라 흙을 떠내는 방법을 말한다.
임시 휴관은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닷새간이며, 18일부터는 전시관 관람이 가능하다.
이상목 울산박물관장은 “우리 전시관의 토층전사는 약사동제방의 축조방법을 여실히 살펴볼 수 있는 전시물로, 매년 보존처리를 실시했다”며 “보존처리를 통해서 더 훼손되지 않고 원형을 유지한 토층 단면을 관람객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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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동제방유적은 제방의 축조 공법이 확인된 제방유적으로, 2014년 9월16일 국가사적지 제528호 지정됐다.
영남취재본부 윤요섭 기자 ysy0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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