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들은 경제난에 아우성인데…대통령은 낙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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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대안신당(가칭)은 7일 문재인 대통령의 2020년 신년사에 대해 “대통령의 안이한 현실인식이 문제”라고 혹평했다.


최경환 대안신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서민들은 경제난에 허덕이며 아우성인데 대통령의 경제인식은 안이하고 낙관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남북관계도 북미 간 교착상태가 장기화되면서 국민들은 불안해하고 있는데 이를 해결할 새로운 돌파구도 전략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래서야 꽉막힌 남북관계를 풀어나갈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총선을 앞두고 엄정한 선거관리와 정치적 중립을 강조한 내용은 전혀 언급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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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수석대변인은 “국내외 상황이 엄중한 시기인 만큼 정치, 경제, 외교, 남북관계에 있어서 구상만 늘어놓을 때가 아니라 성과로 말하는 한 해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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