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안방찾은 '낭만닥터 김사부2' 첫 화 시청률 14.9% '동시간대 1위'
[아시아경제 김성열 인턴기자] 시즌 2로 3년 만에 돌아온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2'가 첫 방송부터 두 자릿수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6일 첫 방송한 SBS 새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2'(연출 유인식, 극본 강은경, 제작 삼화네트웍스)는 수도권 시청률 15.5%, 전국 시청률 14.9%, 순간 최고 시청률 18.5%(닐슨코리아 제공)를 기록하며, 첫 화부터 동시간대 시청률 전 채널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시즌 1에서와 마찬가지로 사람을 살리는 것이 최우선인 의사 김사부(한석규 분)과 차은재(이성경 분), 서우진(안효섭 분)이 돌담병원에서 모이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특히 '돌직구'를 날리며 독설을 내뱉는 카리스마의 괴짜 천재 의사 김사부 역할을 맡은 한석규와 울렁증 때문에 진정제를 먹고 수술실에 들어갔다가 잠이 들어버린 차은재 역할을 맡은 이성경, 그리고 선배 의사의 비리를 내부 고발하고 대형 병원에서 쫓겨난 서우진 역할을 맡은 안효섭 등 주·조연 배우들의 케미와 연기력에 3년을 기다린 시청자들은 만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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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진경·임원희·변우민·김민재·윤나무 등 돌담병원의 마스코트 '돌담져스'와 거대재단 이사장으로 악역을 맡은 최진호까지 등장하면서 시청자들의 기대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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