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비영리 사단법인 '유쾌한 반란' 준비…혁신 커뮤니티"
유쾌한 반란…구멍뒤주 사업· 계층 이동 사다리·혁신 프로그램
9일 '미래 농업을 위한 유쾌한 반란' 심포지엄 개최
[아시아경제 장세희 기자]김동연 전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5일 "큰 구상, 좋은 말에 앞서 작은 실천이 필요한 때다. 그런 실천을 저부터 해보려 한다"고 말했다.
김 전 부총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난 가을부터 비영리 사단법인을 준비하고 있다. 구멍뒤주 사업, 계층 이동 사다리 놓기, 혁신프로그램이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 일들의 기본 취지는 '공유와 연대'"라며 "재능뱅크 방식을 통해 기성세대와 청년세대, 있는 사람과 필요한 사람, 대기업과 중소벤처 간의 공유와 연대를 이루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배려와 상생, 혁신의 커뮤니티가 자연스럽게 만들어지길 기대한다"며 "분야별, 대상별, 필요하다면 지역별로도 만들어져 우리 사회를 건전하게 변화시키는 역할을 했으면 좋겠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수입과 지출, 운영은 투명하게 공개하겠다"며 "이사장 이하 책임자들은 무보수로 자원 봉사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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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는 9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미래 농업을 위한 유쾌한 반란'이란 제목으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장세희 기자 jangsa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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