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왕좌의 게임' 등 만든 前HBO CEO와 5년간 콘텐츠 계약
[아시아경제 장세희 기자]애플이 HBO의 최고경영자(CEO)를 지낸 리처드 플레플러와 5년 동안 TV 스트리밍 서비스를 위한 콘텐츠 제작 독점 계약을 맺었다고 뉴욕타임스와 월스트리트저널이 현지시간 2일 보도했다.
플레플러는 27년간 일한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전문가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애플은 최근 플레플러가 설립한 이든 프로덕션(Eden Productions)과 5년간 콘텐츠를 독점 공급받는 계약을 체결, 애플 TV 플러스 전용 오리지널 TV 시리즈, 다큐멘터리, 장편 영화 등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11월 애플TV플러스를 출시하며 엔터테인먼트 시장에 뛰어든 애플은 스티븐 스필버그, 오프라윈프리 등과 콘텐츠 제작 계약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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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본드 프렌차이즈 판권을 보유한 MGM과도 협상을 벌이고 있다.
장세희 기자 jangsa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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