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희망 경남도청' 메세지를 김경수 도지사와 관계자들이 희망트리에 달고있다./ 사진=경남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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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손태석 기자] 경상남도는 2일 도청 신관 대강당에서 간부, 직원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선 단체와 개인, 기관에 대한 표창 수여가 진행됐다. 경남 협동조합협의회 김민석 회장이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을, 경남도 투자 통상과가 제56회 무역의날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또 경남도 예산담당관실 석상옥 주무관과 수질관리과 양성임 주무관이 정부 모범 공무원으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올해 제가 특별히 챙기고 싶은 분야를 세 가지로 말씀드리면 청년과 교육(인재양성), 동남권”이라며 “혁신과 성장을 지속하며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자”고 밝혔다.


이어 대중교통 불편, 청년의 여가 공간 부재 등을 거론하며 “늘 ‘왜?’라는 질문을 가지고 문제를 해결하는 행정으로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또 정기인사와 조직개편에 따른 도민 불편이 없도록 ‘도민 중심 인계인수’를 철저히 시행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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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지사는 오는 8일 예정된 신년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은 구상에 대해 구체적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영남취재본부 손태석 기자 tsson1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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