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비엔씨 "올해 사상최대 실적 달성할 것"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한국비엔씨 한국비엔씨 close 증권정보 256840 KOSDAQ 현재가 3,355 전일대비 170 등락률 -4.82% 거래량 835,880 전일가 3,525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한국비엔씨, 노보노디스크 '대항마' 부각…GLP1-GIP 기술수출 추진 [특징주]한국비엔씨, '꿈의 비만약' GLP-1 작용제 개발 추진…52주 신고가 한국비엔씨, 지난해 매출액 810억 전년比 91.5%↑…영업익 흑자전환 는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고 2일 밝혔다.
한국비엔씨는 히알루론산을 이용한 더말필러 및 메조테라피 제품을 중심으로 유착방지재, 콜라겐사용조직보충재 등 다양한 바이오의료기기의 제품화를 통해 성장했다.한국비엔씨 관계자는 "올해 한국비엔씨는 질적은 물론 양적으로도 완전히 다른 회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먼저 미용성형분야에서의 성장을 기대했다. 한국비엔씨는 현재 연간 100억 가량의 매출을 의료기기인 필러와 메조테라피 제품군에서 일으키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10월 병의원용 스킨부스터를 위시로 하는 더마코스메틱 라인업을 출시하고 상반기중 전문의약품인 보툴리눔톡신의 수출이 개시될 것으로 보이는데 올해에만 미용성형 관련 제품군의 매출이 2배 가량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외에서 인지도가 높은 의료기기(필러 등)와 의약품(보툴리눔톡신), 화장품(더마코스메틱)을 결합한 사업시너지효과가 본격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비미용성형 제품군에서도 견조한 성장도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외과적 수술 시 사용되는 유착방지재 '하이배리'와 콜라겐흡수성창상피복재 '젠타큐'는 회사의 스테디셀러로 자리를 잡았다. 또 인대 및 근육파열 시 조직재생을 도와주는 콜라겐사용조직보충재 '콜라플레오'도 시장의 반응이 뜨겁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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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비엔씨는 올해 세종특별시에 건설 중인 첨단 의약품 GMP 공장이 완공 될 것으로 전망했다. 회사 관계자는 "단순 건축면적으로도 기존 대구공장의 5배를 넘어서는 세종공장의 준공 이후 한국비엔씨는 보툴리눔톡신의 대량 생산과 함께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할 다양한 첨단바이오의약품과 의약물질의 연구개발 성과를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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