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자, 건설코리아]해외서도 계속되는 의료봉사
[아시아경제 유인호 기자] 포스코건설은 해외에서도 소외계층에게 기초적 의료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미소지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6월에는 베트남 LSP 석유화학단지 조성사업 현장 인근 바리아 붕따우(Baria Vung tau) 지역에서 대한한방해외의료봉사단과 함께 지역 주민 1300여명을 대상으로 한국의 전통의학인 한의약 의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포스코건설은 인하대병원과 함께 2011년 인도를 시작으로 베트남, 라오스, 필리핀 등 해외 현장 인근 지역에서 매년 1000여명에게 의료지원을 해오고 있으며 9년째인 이번에 의료지원 1만명을 돌파했다.
실제 포스코건설은 지난해 10월 사우디아라비아의 수도 리야드 장애인학교에 재활기구를 전달했다. 이 학교에서는 12세 이하 장애아 100명이 공부하고 있다. 지난해 포스코건설은 청각장애 아동을 위해 재활치료 교구를 제공한 바 있다. 이번에는 소아마비 장애아동 재활치료 교구와 시청각 멀티미디어실을 제공했다. 포스코건설은 리야드 북동쪽 약 380㎞ 떨어진 주바일 지역에서 플랜트 설비 철도공사와 기계공사를 하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같은 달 방글라데시 마타바리 푸란 바자 초등학교에서 인하대병원 의료진과 함께 현지 주민 1500여명을 대상으로 의료 봉사활동을 했다. 봉사단은 가정 형편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가정의학과ㆍ내과ㆍ재활의학과ㆍ이비인후과 등의 진료와 의약품을 지원했다. 초등학교 학생들을 위한 위생교육도 진행했다. 포스코건설은 현재 마타바리 섬에서 화력발전소 토목공사와 원료처리설비 부대시설 공사를 하고 있다.
아울러 포스코건설은 대학생 봉사단인 '해피빌더'와 함께 해외 진출 국가에서 한국 전통문화 교육, 문화교류 축제 등 다양한 문화이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8월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함께 포스코건설의 필리핀 'JG Summit PKG1 석유화학플랜트' 현장이 위치한 바탕가스(Batangas) 지역에서 한국문화교육, 크리에이티브룸 기증, 양국 문화교류축제 등 '글로벌 하모니(Global harmony)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했다. 한국문화ㆍIT 교육 등 한류 전파 전도사 역할로 해외 현지 청소년에게 소고춤, 태권도, K팝 댄스ㆍ노래, 드론, 3D 카메라 등 교육을 실시하고 한국의 다양한 문화를 전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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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관계자는 "해외에서도 실천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지구촌'을 만드는 데 일조하겠다"며 "지역사회와 그곳에 기반을 둔 회사는 함께 성장하면서 선순환 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는 이념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더 나은 지역사회를 이루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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