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망우로 LED가로등 교체
2017년부터 진행한 망우로 3㎞구간 노후선로 정비 및 LED가로등 교체 완료... 2020년에는 동일로 1.1㎞ 구간 LED가로등 교체 등 LED가로등 개량 지속 추진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망우로 3㎞ 구간에 노후된 가로등을 LED가로등으로 바꾸는 작업을 2017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해 최근 교체작업을 완료했다.
구는 야간 운전자 및 보행자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역내 주요도로인 망우로 중랑교부터 구리시계까지 총 3㎞ 구간에 대해 2017년부터 노후선로 정비 및 LED가로등 개량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왔다.
지난 2017년 121등 교체를 시작으로 2018년 154등을 교체했다. 올 11월에는 망우사거리부터 구리시계 1.3㎞ 구간에 대해 총 7억1000만원을 투입, LED가로등으로 207등을 교체 완료했다.
망우로 전 구간에 대한 가로등 개량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개선 뿐 아니라 좋은 빛환경 조성 및 에너지 절감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2020년에도 6억7000만원 예산을 투입해 동일로 광진구계부터 장안교사거리까지 총 1.1㎞ 구간에 대해 LED가로등으로 150등을 개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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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LED개량을 추진,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은 물론 기후·환경 변화에도 발 빠르게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중랑구청 도로과 (☎2094-2733)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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