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올해 78세 미국 대선 경선 주자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은 30일(현지시간) 건강에 이상이 없다는 주치의 의견서를 공개했다. 석 달 전 심장마비가 온 적이 있지만 완쾌되어 대통령직을 수행하는 데 문제가 없다는 것이다.


[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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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샌더스 상원의원의 주치의 마틴 르윈터 버몬트대 심장 전문위는 "샌더스 상원의원이 대선 주자로서 경선을 진행하는 데 어떤 제약을 둘 이유가 없다"면서 "대통령에 당선되더라도 직무를 수행하는 데 있어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샌더스 상원의원은 올해 10월1일 심장마비가 온 이후 건강에 대한 의문이 제기됐었다. 당시 스턴트 시술 등을 받으면서 건강에 대한 이상설이 제기됐다. 그는 심장 마비 발병 사실을 늦게 공개해 비판을 받기도 했다.


민주당의 또 다른 대선주자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은 이달 중순께 주치의의 건강보고서를 공개하기도 했다. 바이든 역시 올해 77세로 고령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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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73세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예고 없이 건강검진을 받아 가ㅓㄴ강이상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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