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빈 Sh수협은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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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이동빈 Sh수협은행장은 31일 신년사를 통해 "쉼없이 스스로를 단련하는 ‘자강불식(自强不息)’의 자세로 중견은행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이 행장은 총자산 6조원 증대, 세전 당기순이익 2850억원 달성, 총고객수 330만명 확보 등의 2019년 성과를 언급하며 "사업구조 개편 이후 전 임직원이 부단한 노력을 통해 실력으로 이뤄낸 결과"라고 평가했다.

내년에는 산업 전반에 저금리·저성장 기조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이러한 어려움 극복을 위해 임직원들이 쉼없이 스스로를 단련하는 자강불식의 자세를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그러면서 이 행장은 "유니버셜뱅커 체제의 안정적 정착과 경쟁력 제고을 위해서는 ‘영업점의 업무 전문성 향상’과 ‘본부부서의 영업점 지원 강화’ 등이 선행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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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장은 이와 함께 ▲고객중심 체제의 강화와 거래관계의 심화 ▲디지털문화 전행 확산 ▲고객만족을 위한 전문성 강화 등을 내년 중점 추진과제로 제시했다.


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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