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한국남동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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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한국남동발전은 자사의 신입사원들이 입사식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기부를 통해 사회의 첫 발을 내딛었다고 31일 밝혔다.


남동발전은 30일 진주 본사 대강당에서 신입사원 20명과 임직원 및 신입사원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하반기 신입사원 입사식'을 했다고 알렸다.

입사식에서 남동발전은 입사식에 소요되는 비용을 최소화해 아낀 비용과 직원들이 나눔펀드 기금으로 조성한 약 1000만원 상당의 쌀을 진주지역 아동센터 22개소에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 전달된 물품은 신입사원 20명 개인의 이름으로 22개 진주지역 아동센터 대표들에게 전달됐다. 이날 입사식에 참여한 신입사원들은 기부와 함께 사회의 첫 발을 내딛을 수 있었다.

김학빈 남동발전 기획관리본부장은 "원대한 목표와 도전정신을 가지고 공기업 직원으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항상 청렴하게 생활해 남동발전을 사랑이 가득한 조직으로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은 인공지능(AI)면접 및 챗봇서비스를 도입, 채용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했다. 50대 신입사원이 입사하는 등 다양한 인재 채용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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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은 앞으로도 직무능력 중심 블라인드 채용제도를 지속하고 고도화해 우수한 인재를 뽑고,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문화가 전 공공기관에 확산되는데 기여할 계획이다.


세종=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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