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삼성동 제2공영주차장 증축 완료
삼성동 306-59부지 주차장 기존 52면에서 73면으로, 21면 추가 확보... 주차난 해소 통한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기대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삼성동 제2공영주차장(삼성동 306-59 부지) 증축 공사를 완료했다.
해당 부지는 시유지로 구는 서울시와의 협약을 통해 구비 19억 원을 투입, 기존 주차장 52면을 73면으로 총 21면을 추가 확보하는 증축 공사를 시행했다.
이 지역은 도시재생사업이 추진되는 지역으로 그동안 주차장 부족에 따른 이면도로 불법주차로 보행자 등 안전사고 우려가 높았으나 이번 주차장 증축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과 더불어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주차장 등 기초인프라 시설 확충으로 완성형 도시재생 마을로 한 발짝 더 다가갈 것으로 기대되며, 주거복지와 주민의 삶의 질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구는 ▲주택가의 극심한 주차난 해소를 위해 학교 부지를 활용하는 복합화 사업 ▲주택가 담장을 허물어 주차장을 만드는 담장 허물기 사업 ▲부지 매입을 통한 공영주차장 확충 ▲기존 주차장 증축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연간 200면 이상의 공영주차장을 공급하기 위해 행정역량을 쏟아 붓고 있다.
삼성동 제2공주차장은 내년 1월1일부터 관악구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 정기주차는 거주자우선주차제 기준에 따라 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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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주차장 공급에 대한 5개년 계획을 수립, 연차별로 공영주차장을 확충, 주택가 주차난을 해소는 물론 불법주차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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