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MBC 연기대상' 대상 수상자 김동욱/사진='2019 MBC 연기대상' 방송 화면 캡쳐

'2019 MBC 연기대상' 대상 수상자 김동욱/사진='2019 MBC 연기대상' 방송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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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슬기 인턴기자] 배우 김동욱(36)이 '2019 MBC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받았다.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열린 '2019 MBC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배우 김동욱은 최우수연기상에 이어 대상까지 수상했다.

김동욱은 "꿈 같은 순간이다. 최우수상 후보에 올랐던 많은 선배님들에 비해서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스스로 알고 있다"며 "마지막 작품이라는 생각으로 임했다. 그런데 이런 영광스러운 상을 받아서 몸 둘 바를 모르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게으르지 않게 늘 고민하고 연기를 잘하는 배우가 되겠다. 겸손한 자세로 많은 분께 감사해하면서 사는 사람이 되겠다"라며 소감을 마쳤다.

마지막으로 김동욱은 "다사다난했던 2019년이 하루가 남았다. 남은 하루는 모든 분들이 무탈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다. 다가오는 2020년에는 행복이 가득하고 건강한 한해가 되셨으면 좋겠다"고 인사했다.


한편 김동욱이 출연한 '특별근로감독 조장풍'은 불의를 참지 못하는 폭력 유도 교사이던 조진갑(김동욱 분)이 고용노동부 근로감독관으로 발령이 난 뒤 갑질하는 악덕 사업주 응징에 나서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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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은 2004년 영화 '순흔'으로 데뷔해 '커피프린스 1호점','손 더 게스트' 등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연기파 배우의 대열에 올랐다.



김슬기 인턴기자 sabiduria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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