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절기 해외골프투어 필수품 각광, 골프버디와 보이스캐디, 볼빅 등 '인기'

골프버디와 보이스캐디, 볼빅(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등에서 출시한 거리측정기가 연말연시 선물로 인기다.

골프버디와 보이스캐디, 볼빅(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등에서 출시한 거리측정기가 연말연시 선물로 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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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거리측정기가 연말연시 골프선물로 인기다.


추운 겨울 태국이나 베트남 등 해외골프투어를 떠나는 골퍼들에게는 이미 필수품이다. 한국 역시 최근 노캐디제 골프장이 늘어나는 추이다. 골프버디는 GB 레이저(LASER) 1S와 aim L10V, aim W10 등이 호평 받고 있다. GB LASER 1S가 '가성비 갑' 모델이다. 6배율 대물과 접안렌즈를 모두 탑재하는 등 기존 프리미엄 거리측정기의 기능을 모두 갖추고도 절반 가격대에 출시됐다.

목표물을 찾으면 진동으로 알려주는 '졸트기능', 골프장의 슬로프를 감안한 '고저차 기능' 등을 더했다. 타깃팅 모드는 표준, 스캔, 핀 등 3가지로 나눠 유용성을 높였다. aim L10V는 부모님을 위한 효도 선물로 적합하다. 넓고 큰 화면에 콤팩트한 사이즈가 돋보인다. 세계 최초로 음성 안내 기능을 더했다는 게 인상적이다. 슬로프 기능을 외부 스위치로 조작할 수 있다.


aim W10은 여성골퍼들을 위한 라인이다. 얇은 두께(14.5mm)와 최소 무게(90g)의 상품으로 휴대성을 더욱 강화한 웨어러블형 골프워치다. 손쉬운 사용법과 정확한 코스 정보, 스포티하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갖췄다. 보다 넓어진 LCD 화면이 장점이다. 1.3인치에 달하는 풀컬러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가 흐린 날씨나 강한 직사광선 아래에서 선명하고 뚜렷한 화면을 자랑한다.

보이스캐디는 글로벌 버전 'T6'가 신모델이다. 한국은 물론 미국과 일본 등 전 세계 2만여 개 글로벌 코스 뷰와 그린 뷰를 탑재했다. 스마트 코스 뷰가 전체 레이아웃을 보여주고, 한 번의 터치로 벙커와 해저드까지 거리를 안내한다. 그린 언듈레이션은 사용자의 위치를 확인해 전략적인 공략을 돕는다. 핀 포인팅과 샷 디스턴스, 스마트 스코어링 등 다양한 정보가 있다. 홈페이지에서 구입하면 전용 배터리 팩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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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빅은 'V1 레인지 파인더'로 승부수를 던졌다. 기존의 블랙과 오렌지, 민트 등 3가지 컬러에 레드와 옐로우 등 2가지 색상을 추가해 젊은 골퍼들을 유혹하고 있다. 핀 파인더(Pin Finder) 기능이 핵심이다. 단 한 번의 스캔으로 피사체를 빠르게 인식해 거리를 잡는다. 오차 범위가 불과 1야드(yd) 이내다. 6배율 광학렌즈(6X24)를 통해 최대 1300야드(1200m)를 측정한다. 단 두 개의 버튼으로 손쉽게 조작할 수 있다. IPX4의 생활 방수가 탁월하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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