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연등지역아동센터 아이들, 십시일반 모은 성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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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노동일)는 여수 연등지역아동센터(센터장 김영숙) 아이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48만9400원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김상균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고병국 모금분과 위원, 김영숙 여수지역아동센터장과 아이들이 참석했다. 전달된 성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의 생계비로 전달 될 예정이다.

김영숙 센터장은 “우리 아이들이 도움받은 것들을 잊지 않고 더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십시일반 나눔에 참여했는데 너무 기특하고 고마운 마음이 크다”며 “앞으로 종종 아이들과 함께 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생각해보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함께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김상균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우리 연등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의 소중한 마음 감사하고, 보내온 성금은 더 어렵고 힘든 이웃들을 위해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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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고독사 예방을 위한 안전망 강화, 돌봄체계 강화, 빈곤의 대물림 완화, 새로운 사회문제에 대응이라는 나눔의 4대 목표를 가지고 나눔으로 행복한 전남을 만들기 위해 ‘희망2020나눔캠페인 모금운동’을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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