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광주소방안전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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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광역시 도심에 한복판에 출몰한 고라니가 무사히 구조됐다.


27일 광주소방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께 서구 치평동 한 오피스텔에 고라니가 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에 의해 5분여 만에 포획돼 서구에 인계됐다.


특별한 외상이 없는 것으로 판단한 서구는 광주야생동물구조센터로 인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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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고라니는 정밀 검사 등을 통해 특이사항이 발견될 경우 치료 후 야생에 방생하게 된다. 특이사항이 없을 경우에는 곧바로 야생으로 돌려보내진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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