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나영 "허위 사실 유포한 악플러 고소장 접수"
[아시아경제 김슬기 인턴기자] 가수 김나영이 음원 사재기 의혹을 제기한 일부 악플러들에 대해 고소장을 접수했다.
27일 소속사 네버랜드 엔터테인먼트(네버랜드)는 "김나영과 관련한 허위 사실 유포와 악성 댓글을 단 악플러들을 상대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앞서 네버랜드는 악의적 행위에 강경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임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이에 각종 커뮤니티와 SNS 등에 검증되지 않은 추측성 자료들을 사실인 듯 적시한 악성 게시물과 악플러들을 1차 선별하여 고소를 진행했다.
또한 네버랜드는 "해당 음원은 멜론 뿐 아니라 전 음원 차트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던 만큼 이러한 의혹은 신빙성이 떨어진다"며 "그럼에도 여전히 같은 의혹이 반복되고 있어 강경한 조치를 취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러한 추측성 의혹들에 대해 음원 사이트 멜론에서는 "비정상적인 이용 패턴이 발견되지 않았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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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에도 네버랜드는 "응원해주신 팬분들에게 부끄럽거나 떳떳하지 못한 행위를 한다는 것은 상상도 하지 못할 일이다. 진심은 통한다는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김나영은 가수 양다일과의 듀엣곡 '헤어진 우리가 지켜야 할 것들'을 지난 1일 공개했다. 공개와 동시에 멜론차트 16위에 진입해 6시간 뒤 자정에는 멜론차트 1위에 올라 '사재기가 아니냐'는 의혹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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