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재단-남부발전, 동반성장몰 도입…中企 상생문화 확산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하 협력재단)은 한국남부발전, 중소기업유통센터와 판로지원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26일 동반성장몰 개설한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중소기업 성장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남부발전 임직원은 동반성장몰에서 중소기업 제품을 구매해 입점기업의 매출확대를 지원한다. 또한 기관차원에서 수요물품에 대한 구매를 연계할 예정이며 협력사에 대한 복지포인트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 상생경영 추진에 앞장설 계획이다.
동반성장몰은 우수한 상품성에도 불구하고 유통확대, 제품 마케팅 등에서 어려움을 겪었던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자 마련된 온라인 쇼핑플랫폼이다. 500여개 우수 중소기업이 3만여개 이상 상품을 구성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현대자동차, 한국마사회, 대림산업 등 40개 이상의 대기업, 공공기관에 구축·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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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재단 관계자는 "동반성장몰은 중소기업의 성장과 이용 공기업 복지향상, 그 협력사까지 상생할 수 있는 사업모델"이라며 "협력재단은 남부발전과 협력사의 동반성장을 위한 지원파트너로서, 공공기관의 사회가치실현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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