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청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따뜻한 겨울나기 대책으로 저소득 취약계층 18세대에 보일러를 교체하고 연탄과 난방유를 지원했다. (사진제공=무안군)

무안군 청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따뜻한 겨울나기 대책으로 저소득 취약계층 18세대에 보일러를 교체하고 연탄과 난방유를 지원했다. (사진제공=무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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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무안군 청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백홍상, 서명호)는 따뜻한 겨울나기 대책으로 저소득 취약계층 18세대에 보일러를 교체하고 연탄과 난방유를 지원했다고 24일 밝혔다.


회원들은 지난 10일 연탄으로 난방 생활을 하는 다문화가정인 채 모 씨(80세)에게 연탄 582장을 전달했다.

또, 지난 16일에는 장애인 세대인 류 모 씨(49세)와 독거노인 세대인 양 모 씨(90세)의 댁에 20년 넘어 사용하지 못하는 보일러를 교체하고 난방유를 배달했다.


서명호 청계면 지역사회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외롭고 소외된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좋겠다”며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많은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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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청계면 협의체는 지난달 8일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지역사회 복지공동체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사랑더하기 행복나누기’ 모금행사를 개최한 바 있으며 지속적인 저소득 복지 사각지대 지원발굴에 힘쓰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newsfact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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