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구경찰청)

(사진=대구경찰청)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이른바 ‘블랙 아이스’로 인한 교통사고가 잇따르자 대구 경찰이 사고 예방을 위해 나섰다.


24일 대구지방경찰청에 따르면 대구경찰청은 시 등 관계기관과 함께 지역 교통안전 시설물 보강 등 ‘동절기 교통안전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수성구 담티고개~송정 고개, 동구 공산파출소~파계삼거리, 남구 봉덕교∼앞산고가교 회차로, 북구 대구실내체육관∼대도시장, 달서구 월촌역∼대서초등학교, 달성군 화원 명곡리∼옥포 반송리 등 노면 결빙 우려가 큰 47개 도로 총 14만5272m 구간에 대한 교통안전 시설을 보강한다. 또 이들 도로 구간에 모래·염화칼슘을 비치하고 결빙 우려 시간대 교차 순찰 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아울러 서행·결빙 구간임을 알리는 안내 입간판도 설치하는 등 사고 예방에 적극 나선다.

AD

대구경찰청 관계자는 “겨울철 도로 결빙 우려가 큰 구간을 지나는 운전자들은 감속 운행과 안전거리 유지 등에 특히 유의해 달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lx90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