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2020년부터 '출산장려금' 지원 확대
첫째 100만원, 둘째 200만원, 셋째 이상 300만원 지원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손태석 기자] 통영시는 ‘통영시 출산장려 및 보육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으로 내년부터 셋째 이후 자녀에게만 지급하던 출산 지원금을 첫째 자녀부터 지원 확대하기로 했다.
지난 19일 통영시의 개정 조례에 따르면 출산장려금은 내년부터 첫째 자녀 출산 가정에 100만원, 둘째 자녀 출산 가정에 200만원(신청 시 100만원, 6개월 후 100만원)을 지급하고, 셋째 자녀 이상 출산 가정에 300만원(신청 시 100만원, 6개월과 12개월 후 각각 100만원)을 지급하게 된다.
시는 이외에도 출산가정에 마더박스 지원, 임산부를 위한 임신 육아 교실 운영, 저소득층 산후조리비용 지원, 예비부부 결혼검진, 기초생활 보장 수급자와 다자녀 가정 출생아 무료작명 서비스 등 저출산 극복을 위한 다양한 인구정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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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출산장려금 개정으로 출산가정에 경제적으로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가족 친화적 환경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손태석 기자 tsson1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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