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 사진에 시험 추정 단서 담겨

[아시아경제 백종민 선임기자] 북한이 지난 13일 서해위성발사장에서 엔진 연소 시험을 한 정황이 담긴 위성 사진이 공개됐다.


미국의 북한 전문 매체 38노스는 16일(현지시간) 민간 위성이 15일 촬영한 서해위성발사장 사진을 공개했다.

16일 미국의 북한 전문 매체 38노스가 공개한 서해위성발사장 위성 사진.(38노스 홈페이지 캡처)

16일 미국의 북한 전문 매체 38노스가 공개한 서해위성발사장 위성 사진.(38노스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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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노스는 수직시험발사대의 덮개가 열려 있다는 점을 대표적인 시험 증거로 추정됐다. 덮개는 평상시 시설물 보호와 위성관측 방해를 이유로 덮여있다는게 38노스의 분석이다.

아울러 수직 발사대 아래로 화염 분사 흔적도 북측이 주장하는 중대 시험이 있었을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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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지난 14일 북한 국방과학원 대변인 담화를 통해 “13일 오후 10시 41분부터 48분까지 서해 위성발사장에서 중대한 시험이 또 다시 진행됐다”고 발표했다.


백종민 선임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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