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롯데푸드는 파스퇴르 우유를 넣고 구워 한층 부드럽고 고소한 미니 사이즈 핫도그 '라퀴진 우유미니핫도그'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라퀴진 우유미니핫도그는 한 입에 쏙 들어가는 크기의 핫도그로 가볍게 집어먹기 편리하고 막대가 없어 아이들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기름에 튀기지 않고 구워 만들어 손으로 집어 먹어도 기름이 묻어나지 않아 깔끔하다.
핫도그의 빵은 파스퇴르 우유를 넣고 반죽한 후 천천히 구워내 한층 더 부드럽고 고소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소시지는 롯데비엔나를 사용해 톡 터지는 식감과 함께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전자레인지 1분 조리로 빠르고 간편하게 완성할 수 있으며, 에어프라이어를 활용해 180℃ 에서 8분간 조리하면 더욱 고소한 풍미로 즐길 수 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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