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20일부터 내년 벼 육묘용 상토 신청·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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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영균 기자] 전남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벼 재배농가의 경영비 절감과 건전 육묘를 위한 벼 육묘용 상토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내년 벼 육묘용 상토는 포대와 매트로 농가의 희망 수량을 신청 받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경영체로 올해 변동직불제 대상 농가 중 내년 벼 재배 예정 농가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다.

신청 방법은 농지 소재지 읍·면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신청하면 된다.


또 농업인의 편의를 위해 마을이장을 통해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1㏊당 신청 기준이 포대 50포, 매트 300매를 기준으로 신청해야 한다.


한 농가가 여러 품목을 신청할 수는 있으나 합산 수량이 벼 재배면적을 초과하면 안 된다.


상토의 종류가 유기농과 일반 상토로 친환경 여부에 따라 다르다는 점에도 유의해야 한다.


포대 상토는 중량별로 중량, 준중량, 경량으로 분류돼 있어 신청할 때 희망 품목을 정확히 작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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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청 농업정책과 친환경농업팀에 문의하면 된다.


호남취재본부 김영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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