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산림신품종 재배단지 시범사업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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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전북도는 지난 13일 산림청이 공모한 2020년 산림신품종 재배단지 조성사업 공모에 장수군이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산림청 주관 전국 공모사업은 산림 신품종을 활용한 일자리 창출 및 주민 소득증대를 통해 새로운 산림생명산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시범사업으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번 공모사업에는 전북도를 포함 6개 지자체에서 신청해 1차 현지 점검과 2차 발표심사를 한 결과 전국 2개소 선정에 장수군이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선정된 산림 신품종 재배단지 시범사업은 5㏊ 정도의 규모로 재배단지(밭, 온실 등), 관리시설 및 기반시설(관정·관수 등) 등을 전액 국비(25억 원)로 내년에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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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환경녹지국장은 “산림 신품종 재배단지 유치로 장수지역 일자리 창출 및 소득증대를 통한 산촌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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