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100억원 규모 팍스넷 CB 조기상환청구 철회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KB증권이 지난 5월 인수한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8 15:30 기준 전환사채(CB)를 보유 6개월 만에 조기상환청구(풋옵션) 절차에 돌입했지만 최근 이를 다시 철회한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KB증권은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조기상환청구를 진행했지만 발행사와의 협의를 통해 철회했다.
앞서 KB증권은 지난 5월15일 인수했던 팍스넷 CB 200억원 중 절반인 100억원어치를 매각할 예정이었다. KB증권은 발행사인 팍스넷과 11월 초부터 3자 매각 또는 풋옵션 행사를 진행하기로 협의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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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는 지난 5월14일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과 운영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케이트립주식회사에 300억원 규모의 CB를 발행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해당 CB의 표면이자율은 0%, 만기이자율은 7%이며 만기는 3년, 전환청구는 내년 5월15일부터 가능하다. 다음날 KB증권은 케이트립이 보유하고 있던 팍스넷 CB 중 200억원어치를 인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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